예전글들

"석방 애써준 국민과 정부에 감사"

진트­ 2007. 8. 29. 01:11
"석방 애써준 국민과 정부에 감사"
지난 41일간 가장 마음을 졸였던 가족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기쁨과 함께 그동안 애써준 정부와 국민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김수형 기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