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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기자 / 조선닷컴 ET팀] 피겨 요정 김연아가 '테러' 수준의 악성 리플에 곤혹을 치루고 있다.
김연아는 30일 오전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김연아에게 싸이월드 미니홈피 일촌 신청을 거절 당했다'는 소식이 인터넷상에서 전해지자 슈주의 팬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는 것.
이 영향 때문에 김연아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30일 오후 현재까지 김연아 팬과 슈주 팬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약 2000여 개의 방명록 댓글이 올랐다.
..........이어진 뉴스는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707/20070731/7717711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