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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영화 리뷰 (1)
zyint's blog
하우스 오브 구찌 (House of GUCCI, 2022) ★★★✯
구찌가문이 어떻게 말아먹어가는지 그린영화 별점은 3.5 / 5 - 로돌포 구찌(마우리치오 구찌 부친)가 뼈아픈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대략 내용은 스스로 평범한데 본인 스스로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 무지, 그리고 조그마한 성취를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는 것에 대한 어리석음 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 공부만 열심히한 아들은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그 부친 눈에는 파트리치아(레이디가가)가 어떤사람인지 너무나 잘 보였을거. 부모가 반대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 겉으로 너무나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는 사람은 실제로 너무나 나약해서 확고한 의존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예를 든다면 파트리치아가 점술사 피나에게 시시콜콜한 고민을 모두 털어 놓고 상담 하듯. 강력한 자기애는 어쩌면 강력한 불안에서 온다. 그 ..
영화 리뷰
2022. 1. 23.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