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 신칸센 대 폭발사건

요약

신칸센에서의 폭탄 폭발을 막아야 하는 코난. 추리로 사건을 해결한다.

 

내용

친구의 결혼식에 가게 되어 신칸센을 타게 된, 모리 코고로, 란, 코난.

  한편, 아가사 박사는 코난에게 킥력 강화 신발을 주게 된다. 이 신발을 신고 공을 차면 범인을 한 방에 잡을 수 있다. 전기와 자력이 발의 급소를 자극해서 근육을 한계까지 다다르게 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장치로 안경은, 초소형 도청기가 있는 안경이다.

 

 

사건

1. 사건 정황

  신칸센에서 코난은 예전 자기의 몸을 작게 만든 검은 옷의 사람들과 비슷한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들을 뒤쫓으려고 자리에 도청기도 설치하지만, 사람을 잘못봤었다. 실망하긴 했지만 어딘가 미심쩍은 코난은 아가사 박사님꼐 받은 안경으로 그들이 하는 대화를 도청하게 된다.

  식당차에서 했던 거래에 대한 이야기를 엿듣고, 검은 옷의 사람들은 거래상대에게 폭탄을 넘겨주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추리 내용

검은 옷의 사나이들이 한 말을 되새겨 보면,

"겨우 담배를 필 수 있게 되었구만"

→ 식당치는 금연석이 아니지만, 거래를 하는 상대는 금연석에 있다는 것이었다.

 

"창으로 최후의 경치를 보면서"

→ 경치를 볼 수 있는 자리는 2층의 그린 열차로, 금연석은 7호차 2층 뿐이다.

 

검은 케이스 가방을 가진 사람들은 4명, 그중 한 명은 제외하고 할아버지 한 명과, 남자 한 명, 여자 한 명이 남았다.

검은 옷의 사나이는 " 아니 그 시간이 되면 그녀석은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가 폭발 스위치를 누르게 된다" 라고 했다. 하지만 이 폭발을 막을 방법이 없어서 코난은 란에게 자기가 신이치라는걸 밝히려고 한다. 그렇게 말하고 란이 사람들을 대피시키게 하려는 참이었다.

 

거래 용의자 중 한 명인 여자는 "맑은 날에는 후지산까지도 보인다"는 말을 하지만 사실은 그녀의 자리는 후지선이 보이는 반대 자리였다. 결국 그녀가 식당칸에 갔다왔었다는 것이었다. 휴대전화를 하시는 손님은 바깥으로 나가서 하라는 차내 공지를 듣고 코난은 시한 폭탄 역할을 하는 것이 휴대전화라는 것을 깨닫고, 휴대전화를 걸려는 그녀를 보고 코난은 가방을 열차 바깥으로 차서 폭발을 막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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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말에 따르면, 금의 정보가 들어있는 상자의 여는 방법을 그녀석들이 한 시간 후에 휴대폰으로 알려준다고 한 것이었다.

 

3. 트릭

 

 

4. 증거

 

 

5. 범행 동기

 

 

다음 코난 힌트

초콜릿

 

참고자료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