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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int's blog

009. 천하일야제 살인사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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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천하일야제 살인사건

진트­ 2008. 5. 24. 13:46

요약

 

 

등장인물

  • 이마타케 사토루: 살해당하는 피해자
  • 사사이 노리카즈: 이마타케를 살해하는 범인. 이마이 토모카즈라는 필명으로 글을 썼다.
  • 야마타토: 이마타케가 연재하고있는 '검유전설'이 실리는 월간 '문예시대'의 직원.
  • 요코미조 형사

 

내용

총으로 남자(이마타케)를 죽이는 범인. 돈을 가지고 방을 어지럽히고 도망간다. 그리고 총과 옷가지들을 근처 강물에 버린다.


  범인은 천하일야제를 보러온 코난과 란, 모리에게 다가와 천하일야제를 하고 있는 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 때 살해당한 이마타케가 연재하고 있던 출판사 직원이 오자 범인인 노리카즈는 자신이 썼던 작품을 이마타케 대신 연재하기로 하였다.

 

사건

1. 사건 정황

  흉기는 권총, 범행시간은 8시 2,3분 경. 범인은 살해를 하고 바로 도망친 남자. 피해자의 지갑에는 돈만 사라져있었다.

  하지만 피해자는 범인과 피해자는 서로 알고 있는 사이인듯 했다. 피해자는 이빨을 닦고 있다가 살해당했기 때문이다. 범인으로 의심받는 사사이 노리카즈는 자신의 알리바이를 증명하기 위해서 자신이 찍었던 일회용 카메라를 알리바이 증거로 제시했다.

  란이 찍어주었던 사진에는 천하일(天下一)글자중에서 一이라는 글자에 불이 밝혀진 약 8시 30분 이후. 범행이 일어난 8시 2~3분에서 차를 타고 빨리 이동을 한다면 범행이 가능하였다. 하지만 8시에 불이 밝혀지고 8시 25분정도까지 밝혀지는 天이라는 글자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있었다. 이로써 사사이 노리카즈의 범행시간의 알리바이가 증명되었다.

 

2. 추리 내용

  더운데도 옷을 벗지 않았던 범인

 

3. 트릭

  보통의 경우 칫솔을 든 채로 갑자기 찾아온 손님을 맞는 경우는 없다.

  이전의 축제에서 찍었던 사진에다가 이어서 오늘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4. 증거

  피해자의 입에 치약이 있었고, 칫솔도 피해자가 쓰러져 있던 근처에 떨어져 있었다. 보통의 경우 칫솔을 든 채로 갑자기 찾아온 손님을 맞는 경우는 없다.

  범인은 총성을 울리고 도망쳤다. 그런 짧은 시간만에 방을 어질럽히고 도망칠수 없었을 것이다. 범인은 일부러 방을 어지럽히고 도망쳤을 것이다.

  예전 사진에는 손목에 시계가 자국이 없었지만, 지금의 범인에는 시계 자국이 있다.

 

5. 범행 동기

  일 년전 범인은 이마타케를 죽이기로 했다. 일 년전 문예시대에 자신의 소설이 실리기로 했던 사사이 노리카즈. 하지만 이마타케가 그 기회를 가로채갔다.

 

다음 코난 힌트

 

 

참고자료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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