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 아유미짱 유괴사건

요약

 

 

등장인물

• [피해자] 아유미
• [범인]
•  

 

내용

  최근에 미소녀 연속 유괴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소년 탐정단(코난, 아유미, 미츠히코, 켄타) 아이들은 공원에서 숨바꼭질을 하며 놀고 있었다. 그러는 도중 아유미는 공원 앞에 주차되어 있는 차 트렁크안에 숨고 잠에 들어버렸다. 술래였던 켄타가 찾아도 아유미를 찾을 수 없게되자 코난은 소년 탐정단 뺏지로 아유미를 불렀고 아유미가 문이 잠겨진 차 트렁크 안에 있다는 것과, 차가 다른데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유미가 있는 차 트렁크에는 많은 돈과 살해된 아이의 목과 살해에 사용된 톱 등이 함께 있었다. 아유미가 탄 차는 최근 미소녀 연속 유괴 살인 사건의 범인들의 차량이었던 것이다.

  소년 탐정단은 차 트렁크 안에 있는 아유미가 듣는 소리를 통해 차를 추적해 나간다.

 

코난이 사용한 장치

소년 탐정단 뺏지 - 아가사 박사가 만들어준 뱃지 형태의 무선 통신 장치로 뒷면의 주파수 조절 다이얼로 무선 통신이 가능하다. 소년 탐정단 아이들이 이 장치 사용한다.

스케이트 보드 - 아가사 박사가 만든 스케이트보드는 고성능의 터보엔진이 달려있으나 다만 태양 에너지를 사용하므로 태양이 떠 있을 동안만 사용할 수 있다.

 

사건

1. 사건 정황

 

 

2. 추리 내용

차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주변에서는 공사장 소리가 난다 - 근처 공사장을 지나가고 있음

웅 하는 소리와 시끄러운 차소리 - 터널을 통과하고 있음

어서오세요라는 소리와 이상한 소리가 나오고 있다. 가면 야이바 상품을 주는 주유소는 근처 주유소뿐이다. 마침 근처에 있던 코난과 켄타, 미츠히코는 차를 추적하고 범인을 잡는다.

 

3. 트릭

하지만 그들은 유괴 범인이 아니라 연극을 하기위한 단원들이고 트렁크에 있던 것들은 연극을 위한 소도구들이었다. 코난이 범인인 줄 알고 공격했던 남자의 연극을 코난, 켄타, 미츠히코가 대힌하게 된다. 부서진 어린아이 모형은 아유미가 대역을 맡았다.

 

4. 범인

 

 

5. 증거

 

 

6. 범행 동기

 

 

다음 코난 힌트

10억엔

 

참고자료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