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 수수께기의 메세지 저격사건

등장인물

• [피해자]
• [범인]
• 야마베 고이치 - 라이플 사격을 한 남자, 예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사격선수

 

 

내용

  소년 탐정단이 강가에서 고기를 잡으며 놀고 있을때, 원격 조종 보트에 풍선을 달고 물 위를 달리고 있었다. 갑자기 총소리와 함께 풍선이 터지자 코난은 강 건너 건물 옥상에서 라이플로 풍선을 맞춘 남자를 발견한다. 남자 양 옆에는 두명의 남자가 총을 쏜 남자를 데리고 내려갔다.

  라이플을 쏜 남자가 있던 건물로 간 소년 탐정대는 옥상에서 3135134162라는 숫자가 적힌 전자계산기를 발견한다. 라이플을 쐈던 사람은 양쪽에 있던 두명에 의해서 사격 테스트를 받고 있는것으로 추측되었다. 코난이 밑에서 쌍안경으로 보았다는 걸 안 남자는 전자계산기에 메시지를 남겨둔 것이다.

  코난과 모리 탐정은 이 숫자의 비밀을 풀기 위해 나선다.

 

사건

1. 사건 정황

  코난은 숫자 중에서 뒷 부분 162가 지방국도의 번호로 추정하고 이 지방도로에서 강 모양이랑 똑같은 S자 형태의 모습을 한 도로를 찾고자 돌아다니고 마침내 그 위치를 찾아냈다. 이 사실을 메구레 경부에게 알리려고 하자 본청으로 오라는 호출을 받게 된다.

  다름이 아니라, 사건이 하나 발생했는데 휴가중이던 경찰 한 명이 여자친구랑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실종된 남자의 사진을 보여주니 바로 코난이 봤던 그 남자(야마베 고이치)였다. 범인들은 야마베와 그 여자친구를 납치하고, 여자친구를 인질로 잡아서 범행을 강요하고 있음이 틀림 없었다.

 

2. 추리 내용

  테스트를 했던 시간이 1시였기 때문에 162번 국도에서 찾은 장소에서 경찰들이 1시까지 대기하고 있던 도중 코난은 전자 계산기에 적힌 숫자를 뒤집어 보면 다른 문자가 나옴을 알아챘다. 즉 291 hEI SEI E 라는 암호가 숨겨져 있었다. 2월 9일 1시 헤이세이 익스프레스 기차역에서 사건이 일어남을 나타낸 것이었다. 

  메구레 경부와 코난은 헬기를 타고 제시간에 범인들을 검거할 수 있었다.

 

3. 트릭

 

 

4. 범인

범인들은 갱의 부하들이었다.

 

5. 증거

 

 

6. 범행 동기

정의로운 검사가 폭력조직의 보스와 부하들을 무더기로 감옥에 보낸 일이 있은 후 조직은 해산되었다. 이에 복수를 하고자 범행을 저질렀다.

 

사건 후의 내용

 

 

다음 코난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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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