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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1. 어머니의 샘(1~3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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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1. 어머니의 샘(1~3회)

진트­ 2008. 6. 29. 18:59

Episode1. 어머니의 샘

1편 [1][2]

오프닝: 후디니의 초능력과 '바보같은' 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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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없는 마술사·야마다 나오코는, 어느날, 유일한 수입원인 유랑단에서의 일에서 해고를 당했다. 그녀는 유랑단에서 해고되며 지배인으로부터 잡지에 게재된, 젊은 물리학자·우에다 지로로부터 초능력자들에게의 던진 도전장을 보게된다.

 

「 내 눈앞에서 초능력자이라고 증명할 수 있으면 상금을 지불합니다」

 

마술을 보여서 상금을 얻으라는 지배인의 제안에 밀린 집세 등으로 돈이 부족한 나오코는, 우에다의 연구실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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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코의「 나는 초능력자입니다」라는 말에, 우에다는 「나를 쉽게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대실수예요」라며 응수한다.

 나오코는 봉투와 100엔 동전을 이용해서 봉투에서 동전을 꺼내는 마술을 보였다. 나오코의 마술을 초능력인줄 알고 속은 우에다는 수표를 받을 조건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집단“어머니의 샘”의 교주·키리시마 스미코의 사기의 증거를 찾아내라고 요구한다. 대학의 사무장의 딸(아가씨)이 스미코에 심취해서 돌아오지 않는데, 야마다가 스미코가 사기임을 증명하여, 딸(아가씨)을 데리고 돌아오는 것이 진짜 테스트라고 말한다. 이를 듣고 화가난 나오코가 돌아가려고 하자 우에다는 「나는 나머지4일에 죽는다 일지도 모른다」라고 고백한다. 우에다가 조사를 위해 "어머니의 샘"에 방문한 다음날, 스미코가 우에다를 찾아와 「10일 후에 당신은 죽는다 」라는 저주를 걸었던 것이다. 그 후 공중 부양하는 스미코를 보고 우에다는 기절한다. 이후에도 기묘한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나오코는 우에다에 대한 협력을 끊었다….

 다음날, 우에다의 연구실에 형사 야베가 방문했다. 어제밤 “어머니의 샘”에서 자신이 저주로 살해당할지 모른다며 경찰에 도움을 요구해 온 남자가 지진으로 죽었다는 것이었다. 지진은 사람이 인공적으로 일으킬 수 없다는 우에다의 대답을 듣고 아베는 돌아간다. 야베가 돌아간 후, 우에다의 뒤로 공중 부양 하는 스미코가 나타났다. 기절하는 우에다….
 나오코가 아파트로 돌아오니 우에다가 나오코의 밀린 집세를 지불해버렸다. 돈은 갚을 수 없다. 나오코는 어쩔 수 없이 교주와 대결하는 것에 동의 한다. 나오코는, “어머니의 샘”으로 향하는 도중 , 나오코의“초능력”의 트릭을 우에다에게 알려준다.

 

 “어머니의 샘”에 들어온 우에다와 나오코는 신자 츠무라가 추천한 대로 빅·마더와 첫 신입자와의 모임에 함께한다. 나오코와 우에다, 그리고 신자들은, 각각 고민이나 바랄 것을 쓰고 봉투에 넣어 제출하고, 스미코는 그 내용을 봉투를 열지 않고 읽어낸다…. 하지만, 나오코는 그 트릭을 간단하게 풀었다. 그것은 옛부터 잘 사용되는 방법이었다. 하지만 증거는 없다. 사무장의 딸(아가씨)·미와코는 납득하지 않는다. 나오코는 내일, 스미코의 사기를 증명한다고 선언하고 한번 더 의식에 참가하여 제일 최초로 나오코의 소원을 알아 맞추도록 부탁하는 것이었다.

 

 

2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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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한층 더 나오코는 기술로 아들의 편지를 꺼내, 미와코의 마음을 흔들지만 미와코는 단행할 수 없다. 나오코는 그녀를 따라 도망갔다.

 나오코와 그 일행은 숲안의 사냥꾼의 집으로 도망쳤다. 쫓아 온 신자들을 향해 총을 내밀고 되돌려 보내는 사냥꾼. 그의 아들도 “어머니의 샘”의 신자였지만, 집으로 돌아와 이상한 병으로 죽었다. 그 때문에 청목은“어머니의 샘”을 원망하고 있다는 것이지만….

 

 3명은 사냥꾼의 집에 묵게 되었다.밤, 미와코는 공중 부유 하는 스미코를 만난다.「너는 오늘 밤 죽는다 」라고 하는 스미코에, 미와코는 비명을 올려 기절. 사냥꾼이 준 꿩 국물을 나오코와 미와코가 먹었다. 채식주의자의 우에다만은 먹지 않았다….

 나오코는 방을 꼼꼼하게 체크, 미와코와 함께 자기로 했다. 우에다가 복도의 밖에서 지키도록 하였다. 미와코는 조금 안심한 표정이 되어, 잠에 붙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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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코는, 스미코의 투시의 트릭을 믿지 않는 미와코를 납득시키기 위해, 한번 더 스미코에 도전했다. 그러나 스미코는, 훌륭히 나오코의 고민 「빈유」를 알아 맞추었다.     
망연한 나오코.「빅 마더의 력은 진짜입니다」라고 하는 미와코.「나는 앞으로 2일에 죽는다 」라고 아연실색으로 하는 우에다.

 

 그 무렵, 나오코의 어머니·사토미의 집에는, 마을의 진료소의 의사·세타가 방문하고 있었다. 세타는 나오코에 반하고 있지만, 사토미에도 상대되지 못한다. 나가는 세타에게 사토미는, 우산을 가지고 가도록 한다.「날이 개이고 있는데」라고 마지못해 받은 세타이지만, 자전거를 달려가는 도중 비가 내린다…. 한편, 사토미는 무엇인가의 위험을 느끼고 있었다.

 

 나오코는, 자신의 고민을 알아내는 의식 도중 알코올의 냄새가 났던 것을 생각해 냈다. 그리고 나오코는 트릭을 폭로했다. 스미코는 알코올로 봉투를 비치게 만들고 안의 내용을 읽었고, 향을 피워 알코올취를 숨겼던 것이다. 그러나 미와코는, 아직 믿지 않는다. 미와코의 죽은 아들이 저 세상에서 그렸다는 그림을 믿고있었고, 어머니의 샘을 도망친 사람이 저주로 죽는것을 두려워하고있었다. 나오코는 「아들이 지금도 원망하고 있는지 물어 보면 좋지 않은가」라고, 아들에게의 편지를 천국에 보내, 그 대답을 즉석에서 받아들였다. 감동하는 미와코. 하지만 그 트릭을 우에다가 폭로한다. 기술이었던 것이다.「기적은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라고 하는 나오코…. 나오코는 미와코의 급소를 쳤다. 우에다가 미와코를 업고 도망쳤다.

 우에다는 쫓아 오는 신자들을 가라테로 쓰러뜨리고, 훌륭한 자동차 핸들 컨트롤로 차를 운전한다. 하지만, 가솔린이 떨어졌다…. 3명은 숲안으로 도망쳤다. 사냥꾼의 집을 발견, 도움을 요청한다.

 

 사냥꾼은, 어머니의 샘의 간부·츠무라들을 총을 내밀어 되돌려 보낸다.
 사냥꾼의 아들또한 어머니의 샘의 신자였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서 이상한 병으로 죽었다고 한다. 그는 모지천을 원망하는 인간이었던 것이다.
 나오코들은 사냥꾼의 집에 묵게 되었다. 밤이되자, 미와코는 공중 부유 하는 스미코를 본다.「너는 오늘 밤 죽는다 」라고 하는 스미코에, 미와코는 기절.꿈이었는가?
 나오코가 사토미에 전화를 걸었다.「무엇인가 바뀐 적 없어?」라고 어머니를 염려하는 나오코. 무슨 일인것인지 것인지 땀을 닦으면서도, 나오코에게는 보통 대로에 이야기하는 사토미에 안심해 전화를 끊는 나오코….
 저녁 식사는 사냥꾼이 잡아 준 꿩 국물. 나오코와 미와코는 어쩔 수 없이 먹지만, 채식주의자의 우에다만은 먹지 않았다…. 나오코는 미와코와 함께 자기로 했다. 그리고 우에다가 방의 겉에서, 사냥꾼은 집의 밖에서 지킨다. 미와코는 조금 안심한 표정이 되어, 잠에 든다….
 하지만 이튿날 아침, 미와코는 죽어 있었다. 집에 들어 온 인간은 없는데…. 야베와 이시하라가 수사하러 왔다. 야베는, 범인은 나오코와 단정, 갑자기 수갑을 채운다. 하지만, 미와코의 주위에서는 자살의 증거가 나오게 된다.

 

 야베는 미와코가 어머니의 샘 사람들로부터 살해 당했다고 이야기하는 나오코의 말을 무시한다. 자살로 수사를 진행시켜 나간다. 거기에 츠무라들이 왔다.
「너희가 그녀를 죽어 쫓아 버렸다」라고 하는 츠무라,
  나오코는 우에다의 손을 뿌리치고 사냥꾼의 집으로 되돌아갔다. 경찰의 제지도 무릎쓰고 방을 둘러 보았다….「?」무언가 눈치챈 나오코는…!

 

3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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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코는 사냥꾼의 집에서 키리시마 스미코의 초상화을 발견한다. 그렇다면, 사냥꾼은 어머니의 샘의 신자? 우에다와 함께 사냥꾼에게 다가가는 나오코. 야베 형사들을 앞에 두고, 나오코는 츠무라들이 돌아가려고 하는 것을 멈추게 하고 츠무라가 저지른 밀실 살인사건의 트릭을 폭로한다.
  어젯밤, 사냥꾼이 만들어 준 꿩 국물에는 수면제가 들어있던 것이었다. 나오코와 미와코가 꿩 국물을 먹고 잠에 빠지게 되었다. 츠무라는 사냥꾼의 도움으로 마당에 있던 수도에 독을 풀었다. 독이 수도관을 통해 집 안 수도로 전해지게 된 것이다. 살인을 저지르기 위해서 방에 들어간 사람은 없다. 한밤 중에, 갈증을 느낀 미와코가 방을 나오고, 아무것도 모른채 독이 들어있는 수돗물을 마셨던 것이다. 방으로 돌아온 미와코는 죽음의 잠에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미와코가 죽은걸 알아낸 혼란한 틈을 타서, 사냥꾼이 미와코의 몸에 유서와 독이 든 병을 남긴다. 수도의 독은, 밖의 수도꼭지를 열어 전부 흘려 보내고 증거를 없앤다. 츠무라는, 나오코와 우에다에게 “어머니의 샘”으로 한번 더 서로 이야기하기위해, 두 사람을 데려 간다.
  2명은 신자들이 지켜보는 중, 스미코와 대치했다. 스미코는 자신의 독심술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나오코가 떠올린 2자리수의 숫자를 맞힌다고 한다. 그것이 맞았을 때에는, 마술사에 있어서 생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검지 손가락을 달라고 제안한다. 반면, 스미코가 틀린다면 신자들로부터 권위를 잃어“어머니의 샘”은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는 조건이었다…. 나오코는 제안을 수락했다. 나오코가 종이에 숫자를 쓰려고 하자, 스미코는 방에 어떠한 장치도 없다는 것을 나오코에게 확인하라고 한다. 나오코는 숫자가 쓰여진 글씨가 둘러쳐 있는 방을 한 번 둘러보고 임의의 숫자를 종이에 적었다.
 그 무렵, 나오코의 어머니·사토미는, 마을의 화장터에서 쓰러져 있었다. 머리속에는 죽은 남편이 떠오른다.「나오코를 지켜…」라고 중얼거리는 사토미….
 스미코는 나오코의 숫자를 알아 맞추었다. 우에다는 신자들을 넘어뜨려 나오코와 도망갔다. 우에다는 나오코가 숫자를 쓰기 전, 왜 스미코가 방을 조사하게 했는지가 신경이 쓰인다고 한다….

 

 하지만 2명은 츠무라들에게 발견되었다. 츠무라가 2명을 묶어 단지식을 준비하러 나간 틈에 나오코가 로프를 풀어, 다시 스미코와 내기를 한 방으로 향한다.
 우에다는 방안에 둘러쳐진 숫자가 섞인 글씨에 주목. 우에다가 추론하길, 스미코는 그 책을 나오코에 보게 해서, 무의식 중에 방 안에 써져있는 숫자를 배제시켰다고 추리한다. 그러는 동안 신자들이 방안으로 오는 소리가 들린다.우에다는 나오코를 숨기고, 찾아낸 트릭을 스미코에 들이대기 위해 다시 신자들에게 이끌려 간다.
 남은 나오코가 나오니 사냥꾼이 있었다. 도망치라고 나오코를 설득, 「우에다는 곧 있으면 죽는다 . 네가 죽이게 된다」라고 하는 사냥꾼. 그 순간, 사냥꾼의 목에 불어 화살이 박혔다. 그대로 사망했다.
 나오코가 의식을 하고 있는 장소로 향하자, 이미 츠무라들과 함께 스미코가 기다리고 있었다.
 막이 오르자 우에다가 공중에 떠 있었다. 유리의 매직이라고 단언하는 나오코에, 엽총이 내민다.「매직이라고 한다면, 우에다에게 쏴보세요」라고 하는 스미코.우에다가 「공격하지 말아줘!」라고 외친다.    
 나오코가 방아쇠를 당기면 유리가 깨지고, 우에다의 모습은 사라졌다. 한층 더 막을 당기자 우에다가 뒤에 있었다. 이를 본 신자들은 놀란다.
 독화살을 꺼낸 츠무라는 「흘려보냅시다」라고 말하면서 스미코가 멈춘다.스미코의 입가로부터 피가 떨어졌다. 자살을 하기 위해 독을 먹은 것이었다. 넘어지는 스미코에 나오코가 달려 온다.죽음을 앞에 두고 스미코가 마지막 고백을 한다.
   
 옛날, 스미코가 자살을 하고 실패하고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스미코를 방문해서 치유되어 갔다. 하지만 어느날 소문을 들은 츠무라가 와서 「 더 많은 사람을 구하자」라고 설득했다. 츠무라는 사냥꾼의 토지에 풍차를 만들어, 스미코를 빅 마더로 만들어 냈던 것이다.
 스미코는 나오코에게 「당신의 기억이 보인다」라고 말한다. 호수의 곁에 어린 나오코가 있다. 물가에서 사토미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나오코의 아버지을 껴안고 있다…. 나오코의 아버지가 진짜 영혼 능력자에게 살해당했다고 하는 스미코.「어디에 있습니까, 그 사람은」이라고 반문하는 나오코에 「머지않아 당신의 앞에 나타나요.당신은 그 사람에게 살해당한다」라고 예언하고 스미코는 숨이 끊어졌다…. 우에다가 신자들에게 「여기를 나갑시다」라고 호소하지만, 그들은 우에다를 무시하고.야베에 연행되어 가는 츠무라를 슬프게 떠나보낸다….
 나오코는 사토미에 전화를 걸었다. 세타의 도움으로 사토미는 열도 내리고 있었다. 전화를 받은 세타가, 사토미에 별다른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세타 자신의 선거 입후보를 말하는 모습에, 나오코는 안심하고 전화를 끊었다.
 아파트에 나오코를 바래다 준 우에다는, 「사기 초능력자와도 너의 마술과도, 이것으로 마지막이다」라고 하고 돌아갔다.

 나오코는 스미코의 말을 생각하고, 무엇인가의 예감을 하게 된다….

 

참고자료

(1) TRICK1, 1편 예습

(2) TRICK1, 1편 복습

(3) TRICK1, 2편 예습

(4) TRICK1, 2편 복습

(5) TRICK1, 3편 예습

(6) TRICK1, 3편 복습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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