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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소리 나는 겨울올림픽 장비 산업 이야기 / 2022-02-15(화) 본문
2022-02-15(화) 억소리 나는 겨울올림픽 장비 산업 이야기
<공부왕 이종훈>
“억소리 나는 겨울올림픽 장비 산업 이야기”
이종훈 작가
- 봅슬레이
- 제조사가 소수
- 라트비아의 BTC 같은중소업체
- 최소 6천만원~1억원
- 자동체 회사들: 페라리, 맥라렌, bmw
- 공기역학적인 측면으로 자동차도 빠르다는 이미지
- BMW: 미국, 독일 대표팀에 썰매 제작
- 최소 25만 달러 (3억원)
- 라트비아의 BTC 같은중소업체
- 소모품: 썰매 날 6천달러(720만원)
- 유니폼: 수백만원대
- 공기저항 최소화
- 헬멧: 80~100만원
- 신발: 400달러(48만원)
- 봅슬레이 경기장이 소수 존재
- 11개국 (미국, 캐나다, 스위스, 독일, 프랑스, 라트비아, 오스트리아, 일본), 18개만 있음
- 한국 평창 봅슬레이 슬라이딩 센터는 해체됨
- 국내 선수들은 해외 훈련함
- 유럽 북미 등에서 훈련하고 전지훈련, 시합해야함
- 숙식, 항공료
- 썰매 항공 운송료: 왕복 5만달러(5592만원)
- 11개국 (미국, 캐나다, 스위스, 독일, 프랑스, 라트비아, 오스트리아, 일본), 18개만 있음
- 제조사가 소수
- 대부분 후원을 받음: bmw, 페라리 로고 노출로 스폰을 해줌
- 독일팀은 썰매를 무상 제공 받음
- bmw공기 역학, 디자인 팀들이 개발
- 독일팀은 썰매를 무상 제공 받음
- 훈련비용은 봅슬레이와 루지, 스켈레톤도 유사
- 루지
- 썰매: 1200~1500만원
- 썰매날(러너): 200만원 ~ 2400만원
- 스켈레톤
- 썰매: 2000만원 (윤성빈 선수)
- 리처드 브롬(영국인)
- 썰매날: 200만원
- 썰매: 2000만원 (윤성빈 선수)
- 루지
- 컬링
- 컬링스톤
- 스코틀랜드 웨일즈에서 생산되는 화강암을 사용
- 올림픽, 세계선수권 대회는 블루원이라는 화강암 사용
- 개당 125만원
- 컬링 두 팀이 경기하려면 16개 필요
- 팀에 필요한 컬링스톤 8개는 1천만원
- 올림픽 스톤은 전자센서 있음
- 25~50만원 더 비쌈
- 동호인용 돌: 개당 6~7만원
- 부름: 빗자루
- 7~15만원
- 선수, 대중들 모두 비싼거 사용
- 부름 밑 패드
- 개당 2만원
- 경기마다 교체
- 컬링 글로브
- 3~5만원
- 슈즈
- 8만원~20만원
- 컬링스톤
- 쇼트트랙
- 헬맷 10만원
- 고글 24만원
- 장갑 5~6만원
- 스케이트 부츠 275만원
- 날: 120만원
- 스노우보드
- 명품 브랜드가 많이 뛰어듦
- 여자 슬로프 스타일 은메달 미국 줄리아 마리노: 프라다
- 미국 쇼나이트: 루이비통
- 명품 브랜드가 많이 뛰어듦
- 인공눈
- 베이징 인공눈 2조 사용
- 기후 변화로 눈의 결정이 올림픽 경기를 치르기 적합하지 않은 이야기가 많음
- 환경 파괴
- 1억명이 쓸 식수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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