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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대도회 암호 지도사건 본문
요약
보물지도처럼 적힌 메모를 발견한 소년 탐정단. 보물을 찾기위해 나선다.
내용
미술관에서 관람 후 구경나온 아유미, 켄타, 미츠히코, 코난은 보물지도처럼 보이는 메모를 줍게 된다. 그 종이를 잃어버린듯한 사람들은 아이들의 뒤를 쫓게 된다. 한편, TV에서는 동경 타워근처 맨션에서 체포된 이탈리아 디노 카바네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메이프루리 금화 1만 5천장의 소재도 못찾고 있었다.
종이에는 도쿄 타워 모양과 달 모양이 그려져 있었다. 도쿄 타워로 이동한 아이들은 보물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헤메게된다. 메모에는 ORO라고 써있었는데, 코난이 서점에서 이탈리아어 사전을 찾아보니 그 뜻은 이탈리아어로 Gold라는 뜻이었다. 도쿄타워에서 자기들의 뒤를 쫓고 있는 남자들을 보았고, ORO의 뜻을 알아낸 코난은, 정말로 이 종이가 보물 지도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그 때, 아유미가 두 번째 줄의 모양과 비슷한 간판을 발견하게 된다.
도쿄타워 옆의 달 모양은 달맞이 길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즉 이 지도는 달맞이 길에서 수족관까지 가기 위한 간판의 모양들을 적어놓은 종이였다.
하지만, 중간의 모양들은 찾지 못한 채 수족관에 도착해버렸다.
ORO를 이탈리어어로 쓴 이유는, 바로 이 암호를 쓴 이탈리아인이기 때문이었다. 이탈리아인이 달맞이길이라는 걸 알아차릴 수는 없었을 것이다. 코난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이 지도가 네온사인의 모양을 그려놓은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
지도를 따라가서 마지막의 물고기 모양은 근처 강에서 찾으려고 했으나 찾지 못했다. 여태까지 그려있는 모양이 다 네온사인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을 때, 단순히 물고기가 아니었다. 코난은 ORO 표시가 써있는 네온사인 건물에 올라가 강쪽을 바라보니 다리 모양과 그 모습이 강물에 반사되어 물고기 모양을 하고 있었다.
보물의 위치를 찾은 코난, 하지만 뒤쫓아온 이탈리아 강도단에게 붙잡히고 그들에게 보물의 위치를 알려주게 된다. 강도단이 보물을 찾고 방심하는 사이, 천장에 붙어있던 보물을 떨어뜨려 소년 탐정단이 사건을 해결한다.
사건
1. 사건 정황
2. 추리 내용
3. 트릭
4. 증거
5. 범행 동기
다음 코난 힌트
휴대전화
참고자료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