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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int's blog

2008년 10월 13일(월요일) - 일 미루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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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3일(월요일) - 일 미루기

진트­ 2008. 10. 16. 10:40

2008년 10월 13일(월요일) 오프닝

 

내일은 꼭 해야지... 하고 생각을 했다가

"아.. 오늘은 늦잠도 잤고, 좀 귀찮은데 내일하자~"

이런식으로 미루고

그러다가 하루 이틀 시간은 흘러버리죠?

 

만약 우리 머리에 떠오른 일들을 다 했다면

우린 지금쯤 위인전에 오를만한 인물이 됐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너무 무리한 나머지

건강이 상해서 병석에 누워있거나요

 

그렇지만 미루고 미뤘던 일중에

계속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일이 있을때는요

맘 한구석이 찜찜하기 마련이예요

꼭 한달치 일기를 안쓰고 개학을 맞게되는 학생처럼요.

 

어떤일을 하지않고 자꾸 미루게 될 때에는 그 원인을 알아내는게 중요합니다.

 

만일 혼자하기 싫은데 같이할 친구가 없기 때문이라면

아는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야되요

반드시 그일을 같이하려는 친구가 있을꺼예요

 

그런데 마음에 걸리는게 있어서 주저하는거라면

그일을 아예 포기하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그런일을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이 스트레스만 더 커지거든요

 

또 대게는 단순한 게으름이 원인인데요

이 게으름을 고치는 방법은 딱 한가지예요

생각을 멈추고

일단 무조건 한발을 내 딪는다.

 

라디오천국에 오셨습니다

저는 유희열입니다.

 

 

출처

http://club.cyworld.com/52249734134/106386103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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