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DPA

2007.04.11 18:25 from 예전글들

HSDPA

 HSDPA는 WCDMA 표준의 진화단계에 위치하는 기술로 하향 링크에서 고속데이터 전송을 위해 추가된 접속 기술로 획기적인 전송률 향상과 더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IP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제공에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되는 기술이다.
비동기 IMT-2000 시스템은 GSM-MAP 기반의 핵심망을 가지고 있어서, 2세대의 주류를 이루었던 GSM 망을 대체할 3세대 기술의 핵심으로 고려되었다. 그러나, 3세대 이동통신 시장의 초기 진입 단계에서 동기 방식의 1x EV-DO에 비해 도입이 늦어지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비동기 IMT-2000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사업자들이 최근 3G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그 동안의 부진을 뒤로하기 위해,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 기술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HSDPA 기술은 기존의 비동기 IMT-2000 표준의 진화 단계에 위치하는 방식으로, 하향 링크에서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해 추가된 접속 기법이며,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의 Release 5 표준 규격의 주요 특징(Feature)이다.
특히, 획기적인 전송률 향상과 더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IP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제공에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인식되고 있다.
향후 전망은 음성과 데이터가 함께 제공되는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사용될 것이다.

퍼가실때에는 출처표시를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출처: http://zyin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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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HSDPA 경쟁력 공방
 
분       야 :  HSDPA,휴대인터넷
출       처 :  파이낸셜뉴스
제  작  일 :  2005년 04월 14일
내       용 :  와이브로-HSDPA 경쟁력 공방
파이낸셜뉴스, 허원기자, 2005.04.13

내년 상용화될 예정인 휴대인터넷 ‘와이브로’와 3.5G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고속데이터패킷접속(HSDPA)중 어떤 서비스가 더 경쟁력이 있는 지를 놓고 업계에서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시속 250㎞의 속도에서 2∼3Mbps급의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HSDPA의 상용화 시점이 내년 상반기로 앞당겨지면서 시속 60㎞의 속도에서 1Mbps급으로 무선인터넷을 제공하는 와이브로와 충돌이 불가피해졌다.

HSDPA 서비스가 예상보다 1년 정도 빨라진 이유는 휴대인터넷 국제표준단체인 ‘와이맥스’(WiMAX) 포럼의 세력이 강해짐에 따라 3세대 이동통신 표준화기구인 ‘3GPP’가 대응 차원으로 시기를 앞당겼기 때문. 이에 따라 국내 업계에서도 어떤 서비스가 시장에서 생존하게 될지를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HSDPA가 우세=와이브로보다 HSDPA가 우세하다는 쪽은 저렴한 가격으로 전국망을 구축, 고속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데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HSDPA 장비가격 급락으로 2조원 미만으로 전국 망을 구축할 수 있다”며 “특히 SK텔레콤은 현 수준의 설비투자 금액으로도 최적화된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HSDPA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동통신 멀티미디어서비스를 확대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무선인터넷 고객당매출(ARPU)을 높이기 위해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와이브로보다는 HSDPA 서비스 도입에 앞장설 것이라고 HSDPA진영은 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정승교 연구위원은 “와이브로는 HSDPA를 서비스하는데 있어 트래픽이 많이 몰리는 도심지역을 보완해주는 역할에 그칠 것”이라며 “유선사업자가 와이브로로 이동통신사업자의 HSDPA와 경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서종렬 상무는 “와이브로는 데이터 사용이 많은 도심지용 서비스로, HSDPA는 전국적으로 음성과 데이터가 함께 제공되는 서비스로 수요가 분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와이브로가 우세=KT와 하나로텔레콤 등 유선사업자들은 와이브로가 시장성이 더 높다고 보고 있다. 기술적인 경쟁력면에서 이동통신 R5버전의 HSDPA보다 와이브로가 월등하다는 것.

아울러 HSDPA가 기존 이동통신서비스와 비교할 때 색다른 장점이 없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하나로텔레콤 변동식 상무는 “이동통신사업자들이 HSDPA를 서비스하더라도 기존 무선인터넷의 콘텐츠, 수익구조 등 사업모델을 그대로 이어갈 것”이라며 “HSDPA는 빠른 성능의 서비스라는 것 밖에는 장점이 없다”고 말했다.

변상무는 또 “개방형을 추구하는 와이브로는 고객들에게 이동중에 쓰는 인터넷서비스로 인식될 수 있는 반면 HSDPA는 기존 CDMA2000-1x 대비 향상된 단말로 간주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T 정관영 상무도 “와이브로가 대용량 고속전송이 가능하다는 명확한 기술적 특징을 갖고 있는 반면 HSDPA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수준”이라며 “이동중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은 HSDPA보다 와이브로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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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F "내년 HSDPA 100만명 유치"


SK텔레콤과 KTF가 내년에 100만명 안팎의 HSDPA(초고속데이터전송기술) 가입자를 확보키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여름께 본격적인 HSDPA 시대가 개막될 전망이다.

현재 한 단계 전 기술인 규격인 R/4 기반 WCDMA 가입자는 SK텔레콤 4100명과 KTF 300명을 합쳐 4400명 수준에 불과하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내년 4월께부터 HSDPA용 단말기 보급에 주력, 연말까지 50만명 가량의 가입자를 유치키로 했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내년 초 삼성전자·LG전자·팬택 등 제조사와 공동으로 듀얼밴드듀얼모드(DBDM) 칩을 내장한 HSDPA 단말기를 개발, 테스트 기간을 거쳐 출시하기로 했다.

KTF(대표 조영주)는 HSDPA 기지국 및 시스템 구축일정이 SK텔레콤에 비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늦어도 내년 하반기 처음으로 5만대 단말기 보급에 나서 연말까지 최소 20만명, 많게는 50만명 수준의 가입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전송속도나 부가서비스 범위에서 기존 CDMA EVDO 서비스와 큰 차이가 없어 이용자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온 WCDMA 서비스는 내년 하반기 HSDPA를 기반으로 대중화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관계자는 “50만 가입자 계획이 이루어진다면 HSDPA의 시장성과 기술 검증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KTF는 내년도 HSDPA 상용화 이후 오는 2007년에는 사업의 중심축을 기존 2G가 아닌 3G 서비스로 전면 전환할 계획이다


[Focus] SK텔레콤의 HSDPA냐 ‥ KT의 와이브로냐 ‥
[한국경제 2005-07-14 17:58]

내년 상반기 통신시장에 3.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 과 와이브로(휴대인터넷)가 등장하면서 전면적인 서비스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HSDPA는 무선인터넷 다운로드 속도를 향상시킨 3.5세대 버전으로 PC 수준의 인 터넷 전송속도를 낼 수 있다.

이 때문에 시속 60km 이상의 속도에서도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와이브로와 한판 승부가 불가피하다.

특히 이 싸움은 SK텔레콤(HSDPA)과 KT그룹(와이브로) 간의 대리전으로 번질 공 산이 크다.

◆3.5세대에 주력하는 SK텔레콤

정보통신부가 HSDPA 상용화 시기를 내년 3월께로 확정함에 따라 SK텔레콤은 내 년 6월 말까지 전국 84개 시에 HSDPA망을 깔아 본격적인 '비주얼폰 시대'를 연 다는 전략을 세웠다.

HSDPA폰끼리뿐 아니라 유선의 화상전화 또는 PC의 화상캠 등과도 연동해 비주얼 폰의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HSDPA망이 깔리면 데이터 전송속도가 현행보다 7배가량 빨 라져 통화연결음에 영상까지 더한 영상컬러링,3차원게임과 온라인 대작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와이브로에 사활 건 KT그룹

KT는 '유선인터넷의 무선화 실현'을 모토로 내년 4월 서울지역에서 와이브로 서 비스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내년 7월에는 서울 인천 등 수도권 10개 도시로,2008년에는 전국 84개 시로 와 이브로 서비스 지역을 넓히기로 했다.

KT그룹 차원에서 와이브로에 알맞은 유무선통합 포털사이트를 구축,HSDPA와 차 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전략도 세웠다.

주요 서비스는 위치정보 서비스와 메신저,대용량 멀티미디어 서비스다.

장기적으로 무선 인터넷전화(VoIP)까지 넘보고 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젊은 직장인 등을 타깃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KT 자회사인 KTF의 경우 HSDPA 상용화를 계획 중이지만 투자비 절감을 위해 20 06년까지 전국 45개 시에서만 서비스하기로 했다.

음성통화를 기반으로 데이터 전송속도까지 높인 HSDPA나 유선인터넷을 토대로 무선화한 와이브로는 모두 4세대(4G)로 가는 징검다리다.

이 징검다리 위에서 두 서비스는 생존경쟁을 벌일 수밖에 없다.

조동호 정보통신부 차세대 이동통신 프로젝트 매니저는 "4세대 상용화를 앞두고 두 서비스는 경쟁자이면서도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협력자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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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nanamix.tistory.com BlogIcon 우키러브 2007.04.10 05:11 신고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현재 상황으로 나간다면 KTF가 공룡 SKT의 시장점유율을 무너뜨릴수 있는 상황이 될수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KTF의 발빠른 3G 전환의 노력은 고무적인 것이며, 이를 방어적인 면을 보이는 SKT는 아주 힘들게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은 좋았으나.. 많은 부분 의아한 점을 많이 보였던 WiBro도 한미 FTA로 인해 발전적인 면을 많이 보일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상황에서 한번 더 기대되는 것은 HSUPA와 4G로 가는 다리를 누가 먼저 건설하는 것인데요.

    볼만한 대결이 진행이 되겠네요..

    10~20대, 특히 학생층이 많이 포진이 되어있는 젊은 KTF냐.

    20이상 자영업자 남성층이 많은 중년 SKT냐..

    게임은 벌써 시작이 되었습니다..ㅎㅎ

HSDPA로 이통 세대교체…3G 휴대폰 이렇게 진화한다
모든 IT기기의 허브…생활혁명 주도

보고 듣는 기능 강화… 엔터테인먼트 기기 변신
하반기 USIM 칩 탑재… 새로운 영역 본격 개척
 
"휴대폰은 유비쿼터스 시대의 핵심기기로, 현존하는 제품은 물론 앞으로 나타날 수 있는 모든 디지털 디바이스를 융합하며 하나로 모으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세계 이동통신 업계를 주도해 온 퀄컴의 CEO 폴 제이콥스는 지난 2005년 가을 서울에서 열린 `서울 디지털 포럼'에서 미래 휴대폰의 역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2년이 채 지나지 않아 그의 예언은 현실 속에서 실현되고 있다.

WCDMAㆍHSDPA 등 3세대(G) 휴대폰의 등장은 휴대폰을 `말하고 듣는 전화기'에서 본격적인 `종합 디지털 기기'로 끌어올린 계기로 평가된다. 기존 2G까지의 휴대폰이 MP3, 카메라 등 일부 디지털 기기를 휴대폰에 수평적으로 결합하는 단순한 `결합기기' 수준에 머물렀다면 3G 시대 이후의 휴대폰은 수많은 기기의 기능을 융합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음악과 사진, 영상의 영역이 허물어지고 HSDPA망을 통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의 카테고리가 등장하게 된다는 것이다.

KTF의 `쇼(SHOW)'라는 브랜드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3G 휴대폰의 최대 강점은 `보고 듣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SK텔레콤과 KTF는 초창기 HSDPA 서비스에서 `영상통화'를 가장 중요한 서비스로 생각하고 있다. 양사가 벌이고 있는 영상통화 가격경쟁도 여기에서 기인한다. KTF 관계자는 "3G 휴대폰이 기존의 2G 휴대폰과 다르다는 점을 일일이 말로 설명하기보다는 소비자들이 낮은 수준의 서비스라도 먼저 체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영상통화를 통해 3G 휴대폰의 기능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면, 여러 가지 특화된 서비스로 체험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는 영상통화 기능과 2G에 비해 빠른 무선인터넷 기능만을 선보이고 있지만, 오는 6월 이후 다양한 기능을 갖춘 USIM(범용가입자식별모듈) 카드가 등장하고 전용 콘텐츠가 선보이면 3G 휴대폰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영역을 본격적으로 개척하게 된다.

3G 휴대폰은 고화질 영화관과 동등한 수준의 비디오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기는 물론 USIM을 통해 전자지갑ㆍ교통카드ㆍ멤버십 서비스 등이 통합 탑재된 생활편의 기기의 역할을 복합적으로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휴대폰 업계의 한 관계자는 "PMP, PDA, MP3플레이어, 카메라 등 기존에 별도로 휴대해야 했던 제품들이 하나로 묶인다는 점은 소비자의 생활 패턴을 바꾸는 일종의 `혁명'"이라며 "3G폰에서 영상기능이 강화되며 이같은 현상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취재팀

최경섭기자 dt.co.kr

김응열기자 dt.co.kr

송정렬기자 dt.co.kr

박건형기자 dt.co.kr
퍼가실때에는 출처표시를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출처: http://zyint.tistory.com/

TAG HSDPA, U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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