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는 4세대라는 뜻입니다. 4세대 이동통신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이것은 이동통신의 속도에 따른 버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동통신에 관련된 규약에서 기준을 정하게 되는데요. 지금 우리가 쓰고있는

IMT-2000 같은 서비스가 현재 3G 기준을 만족하는 서비스입니다.

4G 는 정지중에는 1Gbps, 이동중에는 100Mbps 의 속도가 나와야 합니다.

반면 와이브로는 단말기간 통신을 하는 방식(혹은 기술)이름 중에 하나입니다.

KT 에서 서비스 하는 네스팟이 Wi-Fi(와이파이) 기술이고, 최근 이동통신업체

에서 사용하는 기술이 Ev-Do 1x 기술입니다.

Wi-Fi 는 이동중에는 사용할수 없기 때문에 이동통신 기술이라기 보다는

무선통신 기술이구요, Ev-Do 1x 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2.5세대정도 됩니다.

WiBro는 엄연히 말하면 Wi-Fi 에서 발전한 기술이지만 이동중에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선통신과 이동통신이 혼합된 형태입니다.

하지만 4G 와 3G 중간의 품질이기 때문에 3.5G 에 해당하는 기술입니다.

요약하자면 4G 는 이동통신기술의 기준같은 것이고

와이브로는 무선통신에서 발전하여 이동중에도 통신이 가능한 기술입니다.

이동통신규약에 따르면 3.5 세대에 해당하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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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HSDPA 경쟁력 공방
 
분       야 :  HSDPA,휴대인터넷
출       처 :  파이낸셜뉴스
제  작  일 :  2005년 04월 14일
내       용 :  와이브로-HSDPA 경쟁력 공방
파이낸셜뉴스, 허원기자, 2005.04.13

내년 상용화될 예정인 휴대인터넷 ‘와이브로’와 3.5G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고속데이터패킷접속(HSDPA)중 어떤 서비스가 더 경쟁력이 있는 지를 놓고 업계에서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시속 250㎞의 속도에서 2∼3Mbps급의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HSDPA의 상용화 시점이 내년 상반기로 앞당겨지면서 시속 60㎞의 속도에서 1Mbps급으로 무선인터넷을 제공하는 와이브로와 충돌이 불가피해졌다.

HSDPA 서비스가 예상보다 1년 정도 빨라진 이유는 휴대인터넷 국제표준단체인 ‘와이맥스’(WiMAX) 포럼의 세력이 강해짐에 따라 3세대 이동통신 표준화기구인 ‘3GPP’가 대응 차원으로 시기를 앞당겼기 때문. 이에 따라 국내 업계에서도 어떤 서비스가 시장에서 생존하게 될지를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HSDPA가 우세=와이브로보다 HSDPA가 우세하다는 쪽은 저렴한 가격으로 전국망을 구축, 고속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데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HSDPA 장비가격 급락으로 2조원 미만으로 전국 망을 구축할 수 있다”며 “특히 SK텔레콤은 현 수준의 설비투자 금액으로도 최적화된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HSDPA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동통신 멀티미디어서비스를 확대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무선인터넷 고객당매출(ARPU)을 높이기 위해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와이브로보다는 HSDPA 서비스 도입에 앞장설 것이라고 HSDPA진영은 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정승교 연구위원은 “와이브로는 HSDPA를 서비스하는데 있어 트래픽이 많이 몰리는 도심지역을 보완해주는 역할에 그칠 것”이라며 “유선사업자가 와이브로로 이동통신사업자의 HSDPA와 경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서종렬 상무는 “와이브로는 데이터 사용이 많은 도심지용 서비스로, HSDPA는 전국적으로 음성과 데이터가 함께 제공되는 서비스로 수요가 분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와이브로가 우세=KT와 하나로텔레콤 등 유선사업자들은 와이브로가 시장성이 더 높다고 보고 있다. 기술적인 경쟁력면에서 이동통신 R5버전의 HSDPA보다 와이브로가 월등하다는 것.

아울러 HSDPA가 기존 이동통신서비스와 비교할 때 색다른 장점이 없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하나로텔레콤 변동식 상무는 “이동통신사업자들이 HSDPA를 서비스하더라도 기존 무선인터넷의 콘텐츠, 수익구조 등 사업모델을 그대로 이어갈 것”이라며 “HSDPA는 빠른 성능의 서비스라는 것 밖에는 장점이 없다”고 말했다.

변상무는 또 “개방형을 추구하는 와이브로는 고객들에게 이동중에 쓰는 인터넷서비스로 인식될 수 있는 반면 HSDPA는 기존 CDMA2000-1x 대비 향상된 단말로 간주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T 정관영 상무도 “와이브로가 대용량 고속전송이 가능하다는 명확한 기술적 특징을 갖고 있는 반면 HSDPA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수준”이라며 “이동중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은 HSDPA보다 와이브로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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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F "내년 HSDPA 100만명 유치"


SK텔레콤과 KTF가 내년에 100만명 안팎의 HSDPA(초고속데이터전송기술) 가입자를 확보키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여름께 본격적인 HSDPA 시대가 개막될 전망이다.

현재 한 단계 전 기술인 규격인 R/4 기반 WCDMA 가입자는 SK텔레콤 4100명과 KTF 300명을 합쳐 4400명 수준에 불과하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내년 4월께부터 HSDPA용 단말기 보급에 주력, 연말까지 50만명 가량의 가입자를 유치키로 했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내년 초 삼성전자·LG전자·팬택 등 제조사와 공동으로 듀얼밴드듀얼모드(DBDM) 칩을 내장한 HSDPA 단말기를 개발, 테스트 기간을 거쳐 출시하기로 했다.

KTF(대표 조영주)는 HSDPA 기지국 및 시스템 구축일정이 SK텔레콤에 비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늦어도 내년 하반기 처음으로 5만대 단말기 보급에 나서 연말까지 최소 20만명, 많게는 50만명 수준의 가입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전송속도나 부가서비스 범위에서 기존 CDMA EVDO 서비스와 큰 차이가 없어 이용자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온 WCDMA 서비스는 내년 하반기 HSDPA를 기반으로 대중화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관계자는 “50만 가입자 계획이 이루어진다면 HSDPA의 시장성과 기술 검증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KTF는 내년도 HSDPA 상용화 이후 오는 2007년에는 사업의 중심축을 기존 2G가 아닌 3G 서비스로 전면 전환할 계획이다


[Focus] SK텔레콤의 HSDPA냐 ‥ KT의 와이브로냐 ‥
[한국경제 2005-07-14 17:58]

내년 상반기 통신시장에 3.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 과 와이브로(휴대인터넷)가 등장하면서 전면적인 서비스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HSDPA는 무선인터넷 다운로드 속도를 향상시킨 3.5세대 버전으로 PC 수준의 인 터넷 전송속도를 낼 수 있다.

이 때문에 시속 60km 이상의 속도에서도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와이브로와 한판 승부가 불가피하다.

특히 이 싸움은 SK텔레콤(HSDPA)과 KT그룹(와이브로) 간의 대리전으로 번질 공 산이 크다.

◆3.5세대에 주력하는 SK텔레콤

정보통신부가 HSDPA 상용화 시기를 내년 3월께로 확정함에 따라 SK텔레콤은 내 년 6월 말까지 전국 84개 시에 HSDPA망을 깔아 본격적인 '비주얼폰 시대'를 연 다는 전략을 세웠다.

HSDPA폰끼리뿐 아니라 유선의 화상전화 또는 PC의 화상캠 등과도 연동해 비주얼 폰의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HSDPA망이 깔리면 데이터 전송속도가 현행보다 7배가량 빨 라져 통화연결음에 영상까지 더한 영상컬러링,3차원게임과 온라인 대작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와이브로에 사활 건 KT그룹

KT는 '유선인터넷의 무선화 실현'을 모토로 내년 4월 서울지역에서 와이브로 서 비스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내년 7월에는 서울 인천 등 수도권 10개 도시로,2008년에는 전국 84개 시로 와 이브로 서비스 지역을 넓히기로 했다.

KT그룹 차원에서 와이브로에 알맞은 유무선통합 포털사이트를 구축,HSDPA와 차 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전략도 세웠다.

주요 서비스는 위치정보 서비스와 메신저,대용량 멀티미디어 서비스다.

장기적으로 무선 인터넷전화(VoIP)까지 넘보고 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젊은 직장인 등을 타깃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KT 자회사인 KTF의 경우 HSDPA 상용화를 계획 중이지만 투자비 절감을 위해 20 06년까지 전국 45개 시에서만 서비스하기로 했다.

음성통화를 기반으로 데이터 전송속도까지 높인 HSDPA나 유선인터넷을 토대로 무선화한 와이브로는 모두 4세대(4G)로 가는 징검다리다.

이 징검다리 위에서 두 서비스는 생존경쟁을 벌일 수밖에 없다.

조동호 정보통신부 차세대 이동통신 프로젝트 매니저는 "4세대 상용화를 앞두고 두 서비스는 경쟁자이면서도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협력자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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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nanamix.tistory.com BlogIcon 우키러브 2007.04.10 05:11 신고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현재 상황으로 나간다면 KTF가 공룡 SKT의 시장점유율을 무너뜨릴수 있는 상황이 될수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KTF의 발빠른 3G 전환의 노력은 고무적인 것이며, 이를 방어적인 면을 보이는 SKT는 아주 힘들게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은 좋았으나.. 많은 부분 의아한 점을 많이 보였던 WiBro도 한미 FTA로 인해 발전적인 면을 많이 보일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상황에서 한번 더 기대되는 것은 HSUPA와 4G로 가는 다리를 누가 먼저 건설하는 것인데요.

    볼만한 대결이 진행이 되겠네요..

    10~20대, 특히 학생층이 많이 포진이 되어있는 젊은 KTF냐.

    20이상 자영업자 남성층이 많은 중년 SKT냐..

    게임은 벌써 시작이 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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