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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int's blog
1. C/C++ 컴파일러 설치 우분투를 설치하면서 기본적으로 컴파일러가 자동으로 설치되지만, 무슨영문인지 이클립스에서는 컴파일러가 없다고 나온다. (아직도 이유는 잘 모르겠다.ㅋ) 각설하고,,, 설치하는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 sudo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요렇게 해주면 개발에 필요한 패키지들을 한 번에 설치할 수 있다. 위 명령으로 다음의 7개 패키지가 자동 설치된다. build-essential dpkg-dev g++ g++-4.1 libc6-dev libstdc++6-4.1-dev linux-libc-dev g++이 설치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우분투에서 제공하는 C++ 컴파일러이다. 컴파일러를 설치 안하고 컴파일하려고 하니, 제대로 될 리가 없다. 흔히 말..
오프닝 멘트 지금은 능수능란한 선수가 된 사람도 처음에는 다 풋내기죠. 처음부터 챔피언 메달을 달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거든요. 아기가 배로 바닥을 밀고 다니다가 결국 혼자 걸을수 있게 되는것처럼... 모든것에서 위대한 첫걸음은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우리가 내딛는 발걸음이 항상 다 완전한건 아니에요. 오늘의 발걸음이 잘못돼서 내일 넘어질수도 있구요. 하지만 언젠가는 오늘이 오늘의 그 걸음이 위대한 첫걸음이었다고 생각하게 될지 모릅니다. 우리가 비록 달에 발을 내딘는게 아니더라도 우리인생에서는 위대한 걸음이 다 될수 있습니다. 자 조금 움직여보세요 오늘도 온종일 굴러다니셨죠? 젊음에서 가장 중요하다라고 생각되는 것 중에 하나. 제가 반성되는 것 중에 하나. 아무것도 안하는게 제일 후회돼요. 라디오 천국에 ..
오프닝 멘트 어릴 때 학교에서 인기투표 같은 거 해보신 적 있으시죠? 어떤 선생님이 제일 점수가 높게 나왔나요? 선생님 첫사랑 얘기 해주세요 이렇게 얘기하면 쉽게 책을 덮고 "몇년 전이었나... " 이렇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는 선생님 또, 간식 잘 사주는 선생님, 총각 선생님, 아니면, 잘 생긴 선생님,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는 선생님. 아... 이런 선생님이 아니었나 싶어요 그런데 이런 선생님은 점수가 좀 깎이죠 "설야야... 볼펜 좀 줘볼래?" 이렇게 얘기 하시고 방금 문방구에서 사온 응어리 지지 않는 볼펜을 휙 가져가시는 선생님. 그리고 며칠 뒤에 정말 다급한 얼굴로 오셔가지고 "설야야, 볼펜 좀 잠깐만!" 이렇게 얘기하고 또 똑같은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거예요. 선생님들이 가져간 그 많은 볼펜..
게스트 1부 2부 오프닝 멘트 지금 그 사람은 뭘하고 있을까? 이 질문듣고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떠오르시나요? 오늘 아침 골목에서 만났던 이웃집 총각 아니면은 언젠가 스쳐지나갔을지 모르는 이 120% 가깝게 완벽한 이상형인가요? 아니면 혹시... 어제 그남자? 이 질문에 금방 누군가가 딱! 하고 떠오른다면 아마 그사람은요... 좋아하는 사람일꺼에요. 아니면은 한때 좋아했던 사람. 아니면 좋아하지만 만날수 없는 그런 사람? 그리고 바로 여기에서부터 뒷맛이 달라지죠? 그사람 뭐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떠오른 다음에 그사람에게 내가 연락을 할 수 있는지 아닌지... 연락할 수 있다면 달달한 맛이 느껴지겠네요 하지만 그렇지 못할땐... 여기로 오시죠 외로운 사람들이 불나방처럼 날아드는 곳. 라디오 천국에 오셨..
게스트 1부 김광진 2부 오프닝 멘트 문자나 메신저로 대화하는 편이 직접 통화하는 것보다 더 편하다고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이건 어떤가요? 사람을 직접만나는 것보다 전화통화만 하는게 더 편하다...이런 생각이 드시나요? 전 세계에 대도시 풍경이 다 좀 비슷 비슷하겠지만 특히 동경에 가면요 아! 우리나라랑 참 비슷하구나... 이런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동경에 있는 긴자라는 곳 있죠. 긴자에 있는 미츠코시 백화점 앞에는요 사람들의 약속장소로 유명한데 퇴근시간에 그 앞을 지나다보면 건물앞에 서서 어딘가에 전화하는 회사원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게요 왜 약속장소앞에 서서.. 거기다가 왜 또 전화를 하는걸까요? 그럼 그사람들은 누구랑 또 통화하는 걸까요? 지금 기다리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게스트 1부 이적 2부 오프닝 멘트 "아 어떡해.. 버스는 안오고 앞부분 또 못듣겠네" 이러는 분들 괜찮습니다. 다시 듣기가 있으니까요. 화장실 잠깐 갔다온 사이에 내 사연 나왔나 안나왔나 궁금한 분들 있으시죠? 괜찮아요. 이 다시듣기가 있으니까요. 만약에 우리가 들었던 모든 말들을 다시 듣기로 들을수가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말들을 다시듣고 싶으신가요? 그 말이 우주에 나타났던 순간, 공기의 미세한 떨림까지 그리운 말들이 우리에게 모두 있을거예요. "미안해 내가 마음아프게 했지" 뭐 이런말일 수도 있구요. 어쩌면 또 이런 말일수도 있을거예요 "얘들아 오빠야." 라디오 천국에 오셨습니다. 유희열입니다. 선곡표 1부 Shh / Frou frou When your mind's made up / Glen han..
게스트 1부 정재형 2부 페퍼톤스(사요) 오프닝 멘트 꽃보다 아름다운 여러분들 앞에서 감히 이런말을 해보죠. 요즘 꽃이 참 보기가 좋더군요. 아파트단지에 사는 분들도 느끼셨을 거예요. 갑자기 단지안에 풍경이 확 달라졌다는걸요. 회색건물들 사이사이에 물감을 점점이 짜놓은 것처럼 곳곳에서 봄이 난리를 피우네요. 오늘밤은 이렇게 추적추적 봄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서 분홍색 하얀색 철쭉들이 와중에도 다투구요. 최근 한 달사이에 세상이 흑백에서 컬러로 변한것 같습니다. 마치 멀리갔다가 다시 돌아온 사람을 반기는 것처럼요. 오늘도 라디오 앞으로 돌아온 여러분들을 반기면서 이렇게 말해볼께요. 요즘은 꽃들이 절 보고 웃네요. 라디오 천국에 오셨습니다. 유희열입니다. 선곡표 1부 Otherside of love..
게스트 1부 유영석 2부 이지형 오프닝 멘트 언제 다시 시작된다는 기약없이 떠다갔던 그 때 그 사람 혹시 있었나요? 아직 마음을 채 잃기 전에, 그 사람과 같이 찍었던 사진을 잃어서 발을 동동 구른적도 있을 거예요. 사진은 그 순간에 대한 영원한 기록이니까요. 그런사람이 다시 돌아와 줬을 때 그때는 그냥 딱 한마디 밖에 안나옵니다. "고마워" 지금 이 순간부터 나오는 음악들이, 여러분들에게 또 저에게, 한 장의 사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먼 훗날, 우리가 서로 다른 자리에 있더라도, 이 음악들을 들을 때마다, 다시 반짝이는 이 순간들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오빠 돌아왔어요" 라디오 천국에 오셨습니다. 유희열 입니다. 선곡표 1부 라디오 천국 / 유희열 California brown and blue ..
오프닝 멘트 가장 힘이 되는 말. 그러면서도 가장 지키기 힘든 말이 있죠. 그건 바로 "처음처럼 해" 이말이 아닐까 해요. 사람들은 흔히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 이런 얘기를 하죠. "자, 처음을 생각해봐" "그리고 그 때의 흥분을 한 번 생각해보라고, 그러면 다시 잘 할수 있을거야" 또 오래된 연인들이 다시 만날때에도 이 처음처럼이라는 생각이 다시 화두가 됩니다. 그냥 떠나버릴까 하다가도 처음만났단 이 순간을 생각하면 다시 발걸음을 돌리게 되거든요. 처음에 너무 행복했던 만남들은 만남 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거예요. 이게 너무 힘이드니까. 여기에서는 다시 처음을 떠올릴 필요가 없어요. 천국이잖아요. 라디오 천국에 오셨습니다. 저는 유희열입니다. 게스트 1부 없음 2부 없음 선곡표 1부 - In My Life..
오프닝 멘트 옛날 영화 제목 중에 이런게 있었어요 "One Fine Day" 우리나라에선느 어느 멋진날로 번역이되서 소개가 됐었죠. 요즘도 여전히 멋진 두 남녀. 조지클루니와 이 미쉘 하이퍼가 1996년도에 찍은 영화예요. 이 영화에서 두 분을, 이 두사람을 보면 방금 구워낸 피칸파이처럼 군침이 뚝뚝 떨어집니다. 이 영화는 벽돌만한 그 휴대전화가 나오는것만 빼곤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아요. 배우, 줄거리, OST 다 너무 좋은데요. 이게 제목을 너무 잘 짓고 너무 멋있어요. One Fine Day 어느 멋진날. 이런 세 단어의 조합. 한 때 밴드 이름으로도 유행했었는데요. 제목의 아우라에서 바로 멜로디가 떠오르죠. 오늘 하루 어떤 멋진 날이었나요? 그러면은 여러분이 보낸 오늘에 어울리는 OST주제가..
잘못된 대화습관 16가지 무심코 내뱉은 사소한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일과 사랑의 성공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업무에 지장을 주고, 이성에게 외면당하고, 인간 관계를 악화시키는 잘못된 대화 습관을 고치면 이제 당신의 인생도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변할 수 있다. 1. 이성에게 외면당하는 어리석은 대화 습관 이미 끝난 일을 계속 문제 삼는다 과거에 대한 집착을 생각에 그치지 않고 꼭 말로 하는 사람이 있다.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반성하고 있다는 것을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한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일이 끝났어도 다음 일로 넘어가지 못한다. 무엇이든지 의심하고 억측한다 너무 둔감한 것도 문제지만 무엇이든지 자기 일로 받아들이는 것도 문제다. “요즘 피곤한 것 같으니..
여 애인이 생기면 그런 거 해 보고 싶었어. 이어폰 한 쪽씩 나눠끼고 같이 음악듣는 거. 그냥 무작정 버스타고 종점까지 갔다오는 거. 빨간 가발쓰고 스티커 사진 찍는 거. 그리고 밤새 통화하는 거. 애인이 생기면 그런 것들 해 보고 싶었어. 오랜 시간동안 꿈꾸기만 했던 것들. 그 사람은 어떨까? 그 사람도 나처럼 애인이 생기면 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겠지? 남 자고 싶었다. 자고 싶다. 늘어지게... 여 물어봤는데 그 사람은 그냥 수줍게 웃기만 한다. 참 맑은 사람. 아직도 소년같은 사람. 눈이 마주치면 고개를 돌려 살며시 미소짓는 그 사람의 옆 모습이 나는 참 좋다. 맑은 시냇물에 떠 있는 초록 풀잎같은 사람. 남 오랜만에 연애를 한다니까 친구 녀석들은 나에게 주의를 줬다. 그렇게 좀 늑대처럼 웃지 말라..
남 그녀를 처음 만났습니다. 봄바람을 몰고 온 듯 했어요. 향긋했죠. 찰랑이는 그녀의 머리카락, 나풀거리는 치마. 그녀의 두 눈엔 꼭 만화영화처럼 무엇인가 반짝이는 것들을 담고있는 것도 같았습니다. 그녀를 바라보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녀가 내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여 " 길이 너무 막혀서요. 많이 늦을까봐 되게 후달렸어요." 남 조금 놀랬지만 경황이 없어서 나는 방금 전에 그녀가 뭐라고 했는지를 마음에 담아둘 새가 없었습니다. 잘못 들었을수도 있구요. 여 "꽃놀이 땜에 그런지 길이 오방 막히더라구요." 남 잘못 들은 거 같지는 않아요. 하지만 뭐 그럴수도 있지. 나는 얼른 덮어주고 싶었어요. 실수라는 것도 있으니까. 마음이 산만하다보면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를수도 있고 그렇잖아요. 나도 친한 ..
여 전화하겠다고 했으면 전화해줘요. 그렇게 해줘요. 별 말 아니더라도 그냥 전화해서 밥 먹었냐고... 시시한 말이더라도 전화하겠다고 했으면 전화해줘요. 나는 당신에게 휴식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늘같은 사람. 뜨거운 곳을 헤매다가 서늘하게 앉아서 땀을 닦을 수 있는... 바쁘게 일하던 당신이 잠깐 내 목소리를 들으며 안도할 수 있는... 난 당신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가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과 당신이 나를 생각하는 마음. 어떤 것이 더 크고 넓은지... 어떤 것이 더 많고 깊은지... 그건 지금 알 수 없겠죠. 누가 크고, 넓고, 누가 많고, 깊은가는 지금의 내겐 중요하지 않아요. 남 당신이 커요. 넓구요. 많고 깊어요. 그걸 꼭 재봐야 아나요? 눈대중 이라는 것도 있고, 그냥 딱 봐도 ..
남 "집에... 바래다 줄까?" 그녀가 괜찮다고 했습니다. 마음에 밟혔지만 그녀를 그냥 보내는 게 나을 거 같았어요. 그녀의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면 난 또 다시 그녀를 붙잡고 말았을테니까... 그러면 다시 원점. 다시 하루하루 전쟁처럼 싸움만 반복될 거에요. 나는 어떻게 되도 상관없지만 그녀가 나 때문에 힘들어 하는 걸 더 이상 볼 순 없습니다. 미안해. 잘 해 주지 못 해서... 내가 이거밖에 안 된다. 미안하다. 정말... 여 그가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나는 말없이 걸었어요. 벚꽃을 보면서 확 피었다가 확 시들어 버리는 사랑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그가 우리집까지 바래다 주겠다고 했지만 끝난 마당에 그건 정말 소용없는 짓이잖아요. 아니라구... 그냥 가라구... 난 괜찮다고... 나 혼자 갈 수 있으..
여 당신이 나를 보지 못할 거 같았어요. 당신은 너무 빛나고 있어서... 당신 옆에는 나말고도 좋은 사람들이 많아보여서요. 하지만.... 난 늘 당신을 보고있습니다.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거. 은행에서, 주차장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거. 당신... 기억하나요? 어제는 엘리베이터도 같이 탔었는대. 이제는 조금씩 당신이 나를 보고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얼굴은 알아도 통성명은 한 적 없는 사람. 한 건물에서 일하지만 자주 만날일은 없는 사람. 그런데! 자꾸 한 번, 두 번, 세 번... 마주치게 되는 사람. 그렇다면 인연이 아닐까? '저 여자는 누굴까?' 당신도 이젠 그렇게 나를 궁금해했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나에게 "우리 자주 만나네요." 그렇게 말하게 될 날. 그 날이 어쩌면 오늘일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여 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섭니다. 문을열때 햇볕도 함께 쏟아져 들어왔어요. '저 사람이구나.' 난 늘 그런 걸 꿈꿔왔죠. 보자마자 서로 알아버리는 것! '저 사람이구나.' 바로 알아버리는 것. 그래요, 난 늘 그런 걸 꿈꿔왔어요.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온 남자는 나를 지나쳐서 다른 사람과 악수를 합니다. 쩝~ 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에휴~ 15분이나 지났으니 올 때가 됐는데... 오늘 처음 만나는 날인데... 얼마나 더 늦으려는 걸까? 남 난 늦지 않았습니다. 늦긴 커녕 약속시간 보다 5분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가 도착했을 때 '저 사람이구나.' 바로 알았습니다. 아침부터 이상하게 불길했거든요. 난 지금 그녀 바로 뒤에 앉아있습니다. 그녀가 나를 의식하지 못한 채 내 앞..
pipe() 기능 [1] create an interprocess channel 선언 [1] #include int pipe(int fildes[2]); 설명 [1] The pipe() function creates an I/O mechanism called a pipe and returns two file descriptors, fildes[0] and fildes[1]. The files associated with fildes[0] and fildes[1] are streams and are both opened for reading and writing. The O_NDELAY and O_NONBLOCK flags are cleared. A read from fildes[0] accesses th..
1장 pipe(2) 1.1절. 사용법 #include int pipe(int filedes[2]); 1.2절. 설명 pipe 를 이용하면 2개의 파일 지시자를 생성할수 있다. 2개가 생성되는 이유는 읽기전용과 쓰기전용의 파이프를 생성하기 위함이다. filedes[0] 은 읽기 전용, filedes[1] 은 쓰기전용의 파이프로 사용된다. 이들 파이프는 주로 부모프로세스와 자식프로세스간의 통신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1.3절. 반환값 성공할경우 0을 실패했을경우에는 -1을 반환하며, 적당한 errno 값을 설정한다. 1.4절. 에러 EMFILE 너무 많은 파일 디스크립터가 프로세스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ENFILE 시스템 파일 테이블이 꽉찼을경우 EFAULT filedes 가 유효하지 못하다. ENOB..
Unix Manual Page for pipe NAME pipe - create an interprocess channel SYNOPSIS #include int pipe(int fildes[2]); DESCRIPTION The pipe() function creates an I/O mechanism called a pipe and returns two file descriptors, fildes[0] and fildes[1]. The files associated with fildes[0] and fildes[1] are streams and are both opened for reading and writing. The O_NDELAY and O_NONBLOCK flags are cleared. A ..
dup2() 기능 [1] duplicate an open file descriptor 열려있는 파일의 File Descriptor를 복사한다. [2] fildes 파일 디스크립터의 복사본을 생성한다. [4] 파일핸들(oldhandle)을 존재하는 파일핸들(newhandle)로 복사한다. 함수 원형 [1] #include int dup2(int fildes, int fildes2); [4] #include int dup2(int oldhandle, int newhandle); 설명 dup2(새로 지정할 file descriptor 번호, 입출력 핸들 종류) newhandle이 가리키고 있는 file descriptor를 oldhandle로 바꾼다. [4] dup2는 유닉스 시스템 III하에서는 실행되지 않..
dup2 기능 파일핸들(oldhandle)을 존재하는 파일핸들(newhandle)로 복사한다. 문법 #include int dup2(int oldhandle, int newhandle); DOS UNIX Windows ANSI C C++ only ■ ■ ■ 주석 dup2는 유닉스 시스템 III하에서는 실행되지 않는다. dup2는 원래의 파일핸들과 같은 내용 새로운 파일핸들을 생성한다. ■ 동일한 파일 열기나 장치 ■ 동일한 파일 포인터 ■ 동일한 액세스 모드(읽기, 쓰기,읽기/쓰기) dup2는 newhandle값의 새로운 파일핸들을 생성한다. dup2가 호출되었을 때 newhandle과 연관된 파일이 열려있으면 파일은 닫혀진다. newhandle,과 oldhandle은 creat, open,dup,dup..
#include #include #include int main(int argc, char **argv) { int nFD = open("C:\\redirect.txt", O_CREAT|O_RDWR, 0666); // 기존 stderr close close(fileno(stderr)); // stderr의 출력을 nFD로 redirection dup2(nFD, fileno(stderr)); fprintf(stderr, "this is test\n"); close(nFD); return 0; } 원문 http://blog.daum.net/aswip/2773774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함수 원형: #include int dup(int oldfd); int dup2(int oldfd, int newfd); 기능 설명: oldfd 파일 디스크립터의 복사본을 생성한다. 인자 설명: 반환 설명: 성공시 새로운 fd 값을 리턴한다. 실패시 -1을 리턴한다. 부가 설명: dup()의 경우, FD Table에서 사용하지 않는 최하위 값의 index에 복사한다. dup2()의 경우, 복사하고 싶은 index를 지정할 수 있는데 이미 사용하고 있는 index의 경우에는 닫고 다시 open한다. 구현 설명: 사용 예제: 원문 http://cafe.naver.com/devctr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758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Unix Manual Page for dup2 NAME dup2 - duplicate an open file descriptor SYNOPSIS #include int dup2(int fildes, int fildes2); DESCRIPTION The dup2() function causes the file descriptor fildes2 to refer to the same file as fildes. The fildes argument is a file descriptor referring to an open file, and fildes2 is a non-negative integer less than the current value for the maximum number of open file..
우오즈미 시리즈3 - 메시지 저자: 에다 유우리 출판사: 사철나무 출판일: 2002년 9월 ISBN-10: 8990028086 / ISBN-13: 평가: 독서기간 2008/04 줄거리 , 에 이은 우오즈미 시리즈 3권. 친구로만 여겼던 쿠루메에게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된 것을 자각하는 우오즈미와, 자각 증상은 있지만 고집스럽게 인정하려 하지 않는 쿠루메. 애정과 우정 사이에서 어중간하게 머무르던 어느 겨울날, 두 친구는 병원에서 만난 소녀와 함께 유원지에 간다. 에이즈에 걸린 작은 소녀 사치노와, 어린아이를 다루는 방법을 전혀 몰라 첫 만남에서 무뚝뚝하게 명함을 건넨 영업맨 쿠루메, 1, 2권에서부터 이미 여러 군데 고장나 있는 주인공 우오즈미. 세 사람이 나누는 작은 공간과 행복. 조금은 슬픈 이야기, ..
우오즈미 시리즈2 - 플라스틱과 두 번의 키스 저자:에다 유우루 출판사: 사철나무 출판일: 2002년 9월 ISBN-10: 899002806X / ISBN-13: 평가: 독서기간 2008/03/29 ~ 줄거리 '여름의 소금' 에 이어지는 멍한 대학원생 우오즈미의 이야기 2편. 미각장애와 임포텐츠는 극복했지만 여전히 멍하니 살아가는 우오즈미와, 여전히 투덜대면서 그를 돌보는 쿠루메. 우정과 애정 사이에서 미묘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던 그들에게 어느날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옛날 우오즈미를 담당했던 심리 카운셀러의 동생 다카시. 그는 형이 자살한 원인이 우오즈미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하필 그날 저녁 쿠루메는 홋카이도로 출장을 떠나고, 우오즈미는 다카시와 단둘이 남겨진다. 다카시가 채운 플라스틱 수갑을 찬 채..
우오즈미 시리즈1 - 여름의 소금 저자: 에다 유우리 출판사: 사철나무 출판일: 2002년 4월 ISBN-10: 8990028043 / ISBN-13: 평가: 독서기간 2008/04 줄거리 기르던 애견이 죽자 당황한 나머지 대학 친구 쿠루메의 집으로 도피한 우오즈미와, 쿠루메의 이웃집에 사는 인도인 살림, 대학 동창인 마리, 우오즈미의 연구실 조교수 하마다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속속 등장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간다. "둔한 놈들!" 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우오즈미와 쿠루메지만, 읽다 보면 두 사람에게는 둔해빠진 서로가 가장 좋을지도....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소설. 책 속으로 쿠루메는 그래도 상관없었다. 마리가 사실은 어떤 인간인지, 사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그런 것은 사귀어 가는 ..
영화제목 감독: 이석훈 국가: 한국 개봉: 2007.09.12 시간: 117분 홈페이지: 평점: 3.5점 출연진 봉태규 구창 역 정려원 아니/하니/유리 역 줄거리 헐크 이래 가장 무서운 변신 남자들이여, 이 여자 져 여자 만나지 마라! 그녀 안에 다~ 있다! 좋아서 죽고, 겁나서 죽고, 다중이 그녀와의 아찔한 데이트! 완.전.소.심.남, 변화무쌍 그녀에게 딱 걸리다! 대학 7학년 백수에 돈 한푼 없어 남들이 먹다 남긴 과자부스러기를 주워먹는 찌질한 인생의 최고봉인 구창. 배가 고파 바닥에 떨어진 지갑에서 3천원을 꺼내 밥을 사먹다가 그것마저도 지갑주인인 ‘아니’에게 들켜버린다. 그날부터 계속 구창 앞에 나타나 엉뚱한 행동을 일삼는 ‘아니’. 구창의 역사적 면접 시험이 있던 날. ‘아니’는 구창에게 전화를..
허니와 클로버 (ハチミツとクロ-バ: Honey & Clover, 2006) 감독: 타카다 마사히로 국가: 일본 개봉: 2007.01.11 시간: 115분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spongehouse 평점: 4.5점 출연진 아오이 유우 Yu Aoi / 하구 역 사쿠라이 쇼 Sho Sakurai / 타케모토 역 이세야 유스케 Yusuke Iseya 모리타 역 카세 료 Ryo Kase 마야마 역 세키 메구미 Megumi Seki 아유미 역 긴푼초 Ginpuncho 코다 역 하마노 켄타 Kenta Hamano 학생 역 하루타 준이치 Junichi Haruta 경찰 역 호리베 게이스케 Keisuke Horibe 후지와라 류이지 역 사카이 마사토 Masato Sakai 하나모토 교수 역 ..